[책읽는 습과_책 리뷰] 미움받을 용기

[책읽는 습과_책 리뷰] 미움받을 용기 - 저자 : 기시미 이치로 º 고가 후미타케

책리뷰 #3 : 미움받을 용기 

발매된 년도는 2014년도 이지만 꾸준히 서점대에 비치되어 있는 베스트 셀러 

"미움받을 용기" 

이번 미움받을 용기의 책은 중고서점 알라딘에서 10,500원에 구입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서술 형식은 철학자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청년의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는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내용의 기반이 되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불행한 것은 

환경탓이 아니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저 "용기"가 부족했던것 뿐이고,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거지,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용기가 생겼을 때, 인간관계는 한순간 달라진다. 

청년의 질문은 현시대의 일반적인 청년들의 생각과 생활을 대표한다. 

때때로 나보다 비관적이고, 나도 이런생각을 하는 데라면서 쉽게 비교 대입하여 읽을 수 있다. 

"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돼,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있는 것이라네. "

추천 하는 사람

자유와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싶은사람,

인생의 방향에 대한 고잘을 하고 싶은 사람

심리학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아들러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

이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 구입 정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339910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정해진 시간에 매일매일 조금식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의미 없는 시간에 의미가 부여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은 책의 위력은 꾸준함인거 같습니다. 

one day at a time : 하루마다 라는 뜻 입니다. 뭐든지 조금씩 책을 읽는 다면 내가 원하는 분야에 대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